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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까칠한 '의류 라벨'부드러운 소재로 ....소비자 환영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6/09/23 [22:49]
▲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     © 김진혁 기자

 

 의류 내부 뒷덜미나 옆구리 쪽에 붙어 피부에 자극을 주는 ‘라벨’의 소재를 부드러운 것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의료 업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옷마다 붙어있는 라벨이 소비자들에게 매우 불편을 주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소비자와 소통뒤 문제 제기됐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직된 공산품 품질안전표시 규정 때문에 발생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 이 23일 아울렛 2곳의 50개 브랜드 매장에서 무작위로 200개의 의류를 조사한 결과,( 코트와 점퍼, 자켓류 등 외피 의류는 제외한 ) 162개 옷에 부착된 라벨이 까칠한 재질로 돼 있어 사람의 뒷목이나 옆구리 피부에 자극을 주고 38개의 옷은 라벨이 일체형으로 돼 있거나, 재질 상태가 부드러워 착용시 불편함이 덜한  것으로 조사 됐다.

 

박정 의원은 “옷을 입으면서 라벨 때문에 불편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이토록 많은 것은 라벨 문화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반증”이라며 “이는 업체의 디자인 감각 부재나 무관심 때문이라기보다는 시대감각을 따라가지 못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직된 공산품 품질 표시 규정 적용과 의류산업 육성 정책에 대한 고민 결핍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공산품 소비자 목소리

 

Y

라벨을 똈더니, 나중에 중고로 못 팔아게 되더라구요. 수선 교환도 안되고...라벨 좀 개선해 주세요

 

D

아기가 자꾸 뒤척이더라고요. 울고, 나중에 보니까 라벨이 불편했던 거예요...라벨 좀 개선해 주세요””

 

DB

어떤 명품들은 라벨도 디자인 좋고 재질도 좋던데, 좋은 옷 못입는 서민들은 라벨 불편까지 감수해야 하네요. 라벨에서까지 차별 받네요...라벨 좀 개선해 주세요.”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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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3 [22:49]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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