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성시민사회, 추석 앞두고 '사드반대 범국민서명' 진행!
홍성규 대표 "부지 재검토, 거꾸로 밀실졸속추진 드러낸 것"
 
편집부 기사입력  2016/09/10 [16:31]

화성 제정당시민사회단체들이 추석을 앞둔 9일, 향남 홈플러스 앞에서 '사드배치 반대 범국민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오후 5시 반부터 7시까지 진행된 이날 서명에는 화성민주포럼, 화성여성회 서부지부, 민예총 화성시지부, 민중연합당 화성시위원회, 민중연합당 기아차현장위원회 등이 함께 했다.


홍성규 화성민주포럼 대표는 "국방부의 부지 재검토 논란은 거꾸로 배치 결정이 얼마나 졸속적으로, 밀실에서 추진되었던가를 그대로 드러내는 사태"라며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이른바 4강 외교 또한 그야말로 처참한 대재앙 수준이다. 사드 배치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혜명 민중연합당 위원장은 "사드 논란이 시작된 지 한달 반이 훌쩍 넘었는데도 우리 시민들의 관심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학생들부터 나이드신 어르신들까지 적극적으로 서명에 참여해주셨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미경 화성여성회 서부지부장은 "가장 적극적으로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바로 아이와 함께 나온 엄마들"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사드는 어디에도 안된다"고 못박았다.


서명 가판대는 빌 틈이 없을 정도로 시민들의 참여가 뜨거웠다.

친구들과 함께 몰려온 한 고등학생은 "학생들도 사드 문제는 잘 알고 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먹구름을 몰고 올 나쁜 정책이라고 생각한다"고 서명에 참여한 이유를 또박또박 분명히 밝히기도 했다.


화성 제정당시민단체는 이후에도 성주 촛불, 김천 촛불과 함께 사드배치결정이 철회될 때까지 계속하여 범국민서명운동과 1인시위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6/09/10 [16:31]  최종편집: ⓒ news300.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홍성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일일대변인 김환민(게임개발자연대) “우리는 중독물질을 만들지 않습니다” / 박마리 기자
김기춘 전 실장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외3ㅣ한창민 / 오미정 기자
송영길 의원, "황교안 총리의 사드 배치 강행은 어리석은 일" / 황은경 기자
국제수준에 맞는 월남전투수당 90%배상,명예수당 6억원 일시지급하라!! / 강동진 기자
[하태경] ‘조중혈맹’발언 거짓, 추가 확인 사항 발표 / 박마리 기자
공인노무사들, '뿔났다' '朴' 즉각 퇴진 '시국선언' / 조승일 기자
사업시행에 문제가 많은 삼선5구역 “직권해제” 성북구청에 요구(문제가 많은 재개발 피해자는 지역민) / 강동진 기자
박찬대 의원 “카드사 불법 회원모집 급증” / 김동수 정치부장
[상암동 DMC 롯데복합쇼핑몰 입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백남환 의원(새누리당)의 '상암 DMC 롯데복합쇼핑몰 공사착공 및 입주 촉구 결의안'에 대한 입장 발표 / 편집부
정동영 의원, 여야 4당 의원들과 시민사회원로, “선거제도 개혁연대 구축 박차” / 김동수 정치부장
http://www.blu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