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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갑 홍성규 후보, 마지막 유세! "대세는 결판났다! 남은 것은 투표 뿐!"
"홍성규로만이 서청원을 꺾을 수 있다는 게 대세!"
 
편집부 기사입력  2016/04/12 [21:11]


홍성규 화성시갑 후보는 4월 12일(화) 저녁 6시, 서청원 의원의 사무실이 있는 향남 우체국사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갖고 "홍성규로만이 서청원을 꺾을 수 있다는 게 대세임이 확인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투표 뿐"이라며 시민들에게 빠짐 없는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홍성규 후보는 먼저 서청원 후보에게 "화성 시민을 대신해서 묻겠다.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고 포문을 연 뒤 "선거가 시작되었는데도 지역에 없는 후보가 과연 자격이 있느냐! 이럴 거면 왜 우리 화성에 출마했는가! 그렇게 금뱃지를 달고 싶었다면 차라리 비례로 가라는 게 시민들의 목소리"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말로 '화성발전'을 약속하겠다면 화성의 미래를 송두리째 짓밟을 수원군비행장 이전에 대해서는 왜 똑부러진 대답을 못하느냐!"고 일갈했다.

 

홍성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용 후보에게도 "단 한 가지만 묻겠다. 지난 50년 동안 대체 어디에서 무엇을 하다 왔느냐"고 질문한 뒤 "철새정치를 심판하겠다는 김 후보의 주장은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뻔뻔한 소리"라며 "큰 철새를 막기 위해 작은 철새를 선택할 수는 없다는 것이 화성 시민들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홍성규 후보는 마지막으로 "이번에야말로 낡은 정치, 부정부패비리 철새 정치를 끝장내야 한다는 것이 화성 시민들의 일치된 결심"이라며 "서청원을 꺽기 위해서는 홍성규를 찍어야 한다는 것이 대세다. 남은 것은 오직 투표 뿐"이라고 거듭 호소했다.

 

지나던 시민들도 횡단보도에 서서 홍성규 후보의 마지막 유세를 경청하며 박수를 치고 '화이팅'을 외치는 등 응원을 보냈다.

 

선거기간 내내 도로에 서서 인사를 했던 홍성규 후보에게 경적을 울리고 차창 밖으로 손을 흔들며 지지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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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12 [21:11]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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