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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갑6 홍성규] 기아비정규직 고공농성 300일째! "노동자 절규 짓밟는 새누리당 정권 심판해 달라!"
"잊지말아 주십시오! 꼭 투표해주십시오!"
 
편집부 기사입력  2016/04/05 [18:55]


홍성규 화성시갑 후보는 4월 5일(화) 오후 2시, 기아차 비정규직 고공농성 300일째를 맞아 향남 홈플러스 앞에서 "잊지말아 주십시오! 꼭 투표해주십시오"라는 피켓을 들고 시민들을 만났다.

 

홍성규 후보는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정명, 한규협 두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가 70m 상공 위 전광판으로 올라간 지 오늘로 벌써 300일째"라며 "안타깝고 분노스러운 마음을 참을 길이 없다. 오늘 가족들의 심경은 또 어떻겠느냐!"고 말했다.

 

홍성규 후보는 "법원의 판결마저 무시하고 우리 노동자들의 목숨을 건 절규를 철저히 짓밟고 외면하는 정몽구 회장과 박근혜-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해달라"며 "'비정규직 철폐'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현수막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기에 더 분노스럽고 개탄스러운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어 "목숨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최정명, 한규협 두 노동자가 반드시 정규직이 되어 무사하게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일언반구 없는 서청원 후보는 이미 명백한 직무유기로 우리 화성 시민들에게 다시 지지를 호소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벌써 300일이 되었느냐"며 "벼랑 끝까지 내몰린 우리 서민들을 위하는 정치가 간절하다. 꼭 당선되어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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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05 [18:55]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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