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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후보, 새누리당 잃어버린8년과 반칙왕 박선규 후보 심판을 위한 영등포갑 야권단일화 제안
 
김나라 기자 기사입력  2016/03/30 [10:19]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김영주 후보는 오늘(30)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등포갑 지역의 야권단일화를 제안했다.

 

김 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새누리당 잃어버린8년과 상습적 반칙왕 박선규 후보 심판을 위한 영등포갑 야권단일화 제안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 내, 서민들의 삶을 벼랑끝으로 내몬 새누리당이 집권한 지난 8년을 심판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경제가 말이 아니다.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청년들은 직장이 없고 서민들은 빚만 늘어가고 있다"며 "그런데도 일여야다 구도로 인해 새누리당은 180석을 넘어 단독 개헌이 가능한 200석을 얻어 영구집권을 획책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야권단일화는 선택이 아니다. 총선 승리를 결정짓는 핵심적인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새누리당의 박선규 후보는 선거법 위반으로 한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선관위로부터 검찰에 고발 당한 최악의 후보"라며 "불법 사전선거운동, 기부행위, 허위경력까지 선거법 위반을 상습적으로 자행한 후안무치한 후보"라고 소개했다.

 

김 후보는 "앞장서 야권화합의 닻을 올리겠다. 단일화를 위해 먼저 마음을 열고 결과에 승복하겠다"며 국민의당 강신복 후보, 정의당 정재민 후보에게 "무능한 새누리당과 상습선거법 위반 반칙왕 박선규 후보를 심판하는 정의로운 길을 함께 걸어갑시다"라고 제안했다.

 

1. 영등포갑 김영주 후보 (2016. 03. 30. 10:19)
(1) 김영주 후보, 새누리당 잃어버린8년과 반칙왕 박선규 후보 심판을 위한 영등포갑 야권단일화 제안

 

_글_김나라

_사진/영상_오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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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3/30 [10:19]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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