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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자 국가정보원 불법 선거개입 사태 시국선언
 
김나라기자 기사입력  2013/09/21 [17:19]
8월 22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국가정보원 불법 선거개입 사태에 대한 시국선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      ©김나라


이날 자리에는 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삼성전자서비스 불법고용 근절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등 25개 비정규직 단체가 함께 하였으며 기자회견에서 불법 선거개입 사태에 연류된 국정원을 규탄했다.
 
이들은 시국선언에서 국가정보기관의 대선 개입을 "민주주의를 파괴한 부정선거" "국정원의 정치 개입 사건은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외압으로 수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국정원은 국민들의 비판을 무마하기 위해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유출하는 등 불법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고 비판했다.
 
또한 "국정조사도 국민들의 공분만 자아냈을 뿐 제대로 된 진상규명은 이뤄지지 않은 채 곧 막을 내리려 하고 있다" 며 "노동자들은 이 같은 상황을 묵과하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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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9/21 [17:19]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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