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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을 촉구 "아빠하고 나하고"

30만배 삼보일배만 110일만에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 도착

김진혁 기자 | 입력 : 2015/06/14 [01:44]

팽목에서 광화문까지 세월호 인양과 진실을 밝혀 지기를 기원하며 3보1배로 광화문 까지

 

▲ 세월호 희생자 고 이승현군 아버지 이효진씨와 딸 이아름양.시민이 3보1배 " 절"을 하며 목적지인 광화문광 광장을 향하고있다     ©김진혁 기자

 

지난 2월 28일 삼보일배로 팽목항을 출발한 세월호 희생자 고 이승현군 아버지 이효진씨와 딸 이아름양이 3보1배 "30만 절"을 하며 목적지인 광화문광장에 6월13일 오후 3시30분에 도착했다.

 

▲ 이승현군 아버지 이효진씨와 딸 이아름양이 3보1배 "30만 절"을 하며 목적지인 광화문광장을 향해 가고있다.     ©김진혁 기자

 

그동안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며 "아빠하고 나하고"라는 명칭을 걸고 진행한 3보1배 행렬은 선두에 세월호 모형 배를 손수레에 얹어 끌고 뒤이어 성남시에서 재작해준 대형 모형배와시민들이 함께 3보1배을하며 광화문 광장까지  이끌고 왔다.

 

▲ 시민들은 희생된 아이들에게 백배 사죄로 백번의 절을 이효진씨의 구령에맞쳐 절을했다.     ©김진혁 기자

 

마지막으로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희생된 아이들에게 백배 사죄로 백번의 절을 이효진씨의 구령에맞쳐 절을했다.

 

세상 가장 아름답고 오누이처럼 다정했던 우정과 믿음 순수했던 약속마저 송두리채 삼켜버린 바다. 처참한 피눈물이 되어버린 더이상 들을수 없는 목소리 이 땅의 전 국민을 전율로 강타해버린 마지막 한마디, "배가 기울어 가요" 위정자들의 비린내 나는 역겨움 토하며 깊지도 않는  맹골수도 물살과 땀욕속으로 침몰해버렸다. 의문속에 학살되어간 영혼 진실을 밝히려 피토하며 울부짖었던 아픈 시간들.힘과 권력, 감추는 진실앞에 쌓여가는 상처 역사는, 진실을 말할것이다.

 

13일 "아빠하고 나하고" 모든 행사를 마친 뒤 세월호 모형배는 해체하여 이재명 성남시장이 싣고 갔다.

 

▲ 세월호 희생자 고 이승현군 아버지 이효진씨가 백배 사죄 절 구령 하고있다.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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