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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대통령령 폐기 촉구 범국민 추모문화제 열려
진실을 향해 날아 오르자
 
김태희 기사입력  2015/04/26 [00:00]

 

< 세월호 특별법 대통령령 폐기 촉구 범국민 추모문화제 >
일시 ; 2015425()

장소 : 광화문 광장

주최 : 4.16 연대, 4.16가족협의회

 

▲     © 김태희 기자

 

지난 19805월은 우리들에게 가혹했었다.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한 시인 엘리오트 (T.S.Eliot)의 말이 아니라도 이제 대한민국의 우리들에게 4월은 참으로 가혹한 달이다.
꽃은 지천으로 피고 흩날리어 가족들이 모여 도시락을 싸들고 봄소풍이라도 가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낼 참 좋은 봄날들인데... 함께 해야 할 사랑하는 가족이 없다니...살뜰하게 어루만지던 아이가 없다니... 그 빈자리를 무엇이라 말해야 할까

 

▲     © 김태희 기자

 

단지 가족만의 동정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이 진상규명을 어떻게 할 것인지, 책임자 처벌을 어떻게 할 것인지,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어떠한 방법으로 만들어 갈 지를 보다 깊이 있게 취재하고 보도해 달라고 하던 유경근 세월호 집행위원장의 말이 귓전을 맴돈다. 

 

세월호 참사 일주년을 맞아서 광화문 분향소에는 조문객들이 줄을 잇고 25일 이 날은 서울 4군데 청량리, 성신여대, 홍대, 용산역에서 집결한 시민들이 광화문을 향해서 행진해왔다.
  잊지 않았다는 기억과 잊지 않겠다는 결의를 안고 도심지를 걸어 걸어서 모였다.

 

▲     민주학생,  노동,  사회단체와  시민들이 광화문으로 집결하고 있다                                               © 김태희

 

▲ 청량리, 성신여대, 홍대, 용산역에서 행진해 온 시민대표들이 발언하고 있다.     © 김태희

 

▲ "진실을 향해 날아 오르자 " 국민들과의 약속, 그 도약을 위해 지난 일년간 무던하게 걸어 온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과 시민들     © 김태희

 

▲ 16일, 18일 추모집회에 강경 대응했던 경찰력에 대해 항변하는 전명선 세월호위원장은 국민들에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우리는 답을 들어야겠습니다. 5월 1일에 광화문에서 다시 함께 해주십오"라고 당부했다.     © 김태희

 

▲ "아직 세월호에 사람이 있다" 실종자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오기를 염원하는 마음들...     © 김태희

 

▲ "진실을 향해 날아 오르자" 가족들과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촛불을 밝혔다     © 김태희

 

▲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끝까지 진실 규명을 위해 함께 할 것을 약속하는 시민들     © 김태희

 

▲ 광화문에 마련한 분향소 앞에서 며칠 째 계속 희생자 영령들에게 절을 하는 한 시민     © 김태희

 

▲ 세월호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광화문 분향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맞는 분향소 지킴이 상주 역할을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전국민주대학동문회"에서 맡아서 하고 있다.     © 김태희


  - 취재, 사진 : 김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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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26 [00:00]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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