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드 배치가 북한 견제용이라고?
사드는 중국을 겨냥한 미국, 일본 MD(미사일방어망)이다
 
김태희 기자 기사입력  2015/03/19 [10:04]

186
평등한 한미 관계를 위한 시민발언대
 
매월 둘째 화요일 낮12, 광화문 미대사관 앞

19991021일부터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은 매월 한차례 집회를 열어, 지난 15년 동안 미군의 노근리 양민학살 진상규명, 불평등한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 미군 범죄 고발, 매향리 폭격장 폐쇄, 미선이 효순이 미군 장갑차 압사사건 진상규명, 덕수궁터 미대사관건립 반대, 평택미군기지 확장 반대, 미군 환경 오염 치유, 작전통제권 환수, 미사일방어(MD) 반대, 미군주둔비부담금(방위비분단금) 폐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 한미일 삼각동맹 폐기 등을 주제로 한미관계의 첨예한 현안 문제와 평등한 한미 관계 개선을 위하여 한국민의 목소리를 미대사관에 전달하려 부단히 노력해왔다 
   

▲ 미국,  일본 위해  중국,  러시아와  적이 되어야 하나?        © 김태희

 


(주제.1) 미국의 한반도 사드(THAAD) 배치 강요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방한하여 17일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와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하여 협의할 예정이다. 미국은 마크 리퍼트 미대사 피습사건으로 한반도의 사드 배치가 부각되자 이번 기회에 한반도 사드 배치를 기정 사실화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한반도 사드 배치를 둘러싸고 미국은 사드 배치를 강요하는 가운데 중국 등 주변국들은 강하게 반발하는데... 우리 국익을 지키기 위한 한국 정부의 선택은 
 

▲ 일본  전쟁 범죄  면죄부 주는  미국을 규탄한다       © 김태희


 
(주제.2) 일본 군국주의 부활에 날개를 달아주는 미국 규탄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차관이 일본의 과거사 문제의 책임을 요구하는 한국과 중국의 정당한 행동을 도발로 규정했다. 이는 과거 일본이 저지른 위안부’, ‘강제징용등 반인륜적 전쟁범죄에 면죄부를 주어 일본 군국주의 부활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이런 미국을 등에 업고 일본은 집단자위권 행사 추진을 위한 법 개정 작업을 본격화 하고 있는데...
 
(현안보고)
중금속 오염 주한 미군기지, 정화 없이 반환받기로 
국가는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지켜줄 의무가 있다
 

▲ 국가 안보 위협하는 사드 배치 추진 중단하라      © 김태희


국민들이 우려하던 대로 미국은 한반도에 사드 배치 후보지 평택, 부산, 원산을 실사까지 했다.
중국을 공격할 수 있고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는 레이더가 배치되면 중국은 가만 있겠는가? 중국이 오산 기지를 표적지로 삼아서 미사일 배치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오고가는 중에 실제로 전쟁이 일어난다면 국민의 이익을 나서 안전을 지켜줘야 할 국가가 동맹에 사로잡혀서 여태까지 퍼준 것도 모자라서 불안에 떨게 한 것도 모자라서 냉전시대의 산물인 동맹에 사로잡혀서 또 다시 깊이와 길이를 알 수 없는 예속의 길을 강요하고 있는 미국에 대해서 국민들이 정당한 요구를 주장하는데 정부는 한 마디 반응도 없다. 국민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국가와 민족의 이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모든 것을 판단해야 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존립과 평화와 통일 그리고 국가와 민족의 이익을 침해하면서까지 자신들의 공권력 질서를 유지하려고 하는 미국은 이렇게 요구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들 그리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통일을 평화와 통일 지향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
 
-한상진(경기남부평통사사무국장) 
 

▲ 한중관계  파탄내는  사드 배치 보다  남북대화를 하라        © 김태희


아베 총리가 4월에 미국을 방문해서 상,하원을 모아놓고 연설할 예정이다.
일본의 요즘 행보는 군국주의 부활을 도모하며 과거사 문제를 덮어버리고 독도를 일본 것으로 만들어버리려는 속셈을 드러내고 있다. 미일방위 협력문제로 쇠락해가는 자국의 위기를 밖에서 해결하는 한편 아시아에서 일본을 맹주로 삼기 위해 그러는 것이다 일본이 일어나면 가장 먼저 위험 느끼는 곳이 한반도이다 동북아에 전쟁이 발발해서는 안된다
 
일본의 군국주의를 부추기는 미국을 규탄한다. 동북아의 여러 나라들이 적대하지 않고 화해하며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무장하지 않고 대화를 통해서 안보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면 된다. 지금 중단되어 있는 6자 회담, 북미회담, 남북대화, 북일대화, 재개하면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제어할 수 있고, 북한 핵무기도 폐기할 수 있고, 사드 안들어와도 된다.
 
우리가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점점 더 명확해진다  대화를 시작하라 평화를 위한 대화를 시작하라
 
-오미정(평통사) 
 

▲ 사드,  한반도 배치 어떻게 생각하세요?  청년들도 나섰다        © 김태희


 
<평등한 한미 관계를 위한 시민발언대> 매월 둘째 화요일 낮12,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의 자주권을 되찾아 자주와 평화 통일 이루기를 지향하는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주최 측에서는 시민발언대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취재, 글 : 김태희 기자

 

▲ 평화 위협!  국익훼손!  실익 없는  사드배치  추진 중단하라       © 김태희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5/03/19 [10:04]  최종편집: ⓒ news300.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송영길 의원, "황교안 총리의 사드 배치 강행은 어리석은 일" / 황은경 기자
김기춘 전 실장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외3ㅣ한창민 / 오미정 기자
[하태경] ‘조중혈맹’발언 거짓, 추가 확인 사항 발표 / 박마리 기자
공인노무사들, '뿔났다' '朴' 즉각 퇴진 '시국선언' / 조승일 기자
김종훈, 윤종오 의원, 공동논평 '양심수 석방, 즉각 재검토해야' / 김동수 정치부장
바른정당, 바른 보수를 지향하는 '청년정치학교' 개소ㅣ김세연, 정문헌 의원 / 오미정 기자
국제수준에 맞는 월남전투수당 90%배상,명예수당 6억원 일시지급하라!! / 강동진 기자
세월호법 개정안 발의ㅣ민주당 세월호특별위원회, 박주민 의원 / 편집부
박찬대 의원, 개인택시사업자 카드 수수료 인하의 길 열려 / 김동수 정치부장
윤종오 의원, “청와대 문건 등 방송장악시도 진상규명하고 경영진 사퇴해야 마땅” / 김동수 정치부장
http://www.blu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