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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한국국제교류재단 투자손실액 243억

국제교류기금 위험성 큰 상품에 투자, 투자손실액 243억 원

조대희기자 | 입력 : 2013/10/09 [05:41]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 사진)이 8일 국제교류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단이 투자한 대체상품인 장암부동산펀드의 수익률이 2012년 말 기준으로 마이너스 97.2%, 손실금액만도 243억400만 원에 달했다.
 

 
2005년 6월 최초 250억 원을 투자했던 이 상품은 2010년 말 72억1,600만원(71.1%), 2011년 말 11억7,800만원(95.3%) 급기야 2012년 말에는 6억9,600만원(97.2%)으로까지 그 평가액이 급감했다.
 
박주선 의원은 "재단의 '묻지마투자’식 위험한 운용으로 국제교류기금에 큰 손실을 입혔다" 며 "재단의 공공성을 고려한 기금 투자운용 원칙과 재발방지 대책을 만들어야 할 것" 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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