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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화병 속의 꽃, 국민의 요구는 사과가 아닌 사퇴

박근혜가 노무현을 용서하지 못했던 것처럼 국민은 박근혜를 용서할 수 없어

송태경 | 입력 : 2014/05/05 [00:05]

화병 속의 꽃은 화려한데 생명은 없던지 아니면 생명이 사라지는 과정에 있는 것이다. 정치 지도자는 국민의 신뢰가 끊어지면 뿌리가 잘린 화병 속의 꽃과 같은 것이다. 그 생명이 다해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     ⓒ뉴스메이커

박근혜는 과거에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을 못 지켜낸 노무현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난 용서할 수 없다.”고 하였다.

박근혜는 노무현 당시의 한 명의 국민 생명 희생이 있을 때 노무현은 대통령 자격이 없으며 국가 기능이 정지되었다고 강력하게 규탄하였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박근혜 자신이 한 말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세월호의 희생자에 대해 박근혜는 책임지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음을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박근혜가 노무현을 용서하지 못했던 것처럼 국민은 박근혜를 용서할 수 없다고 외치고 있다.   

세월호의 해법은 오직 하나뿐이다.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진실에 바탕 한 진상규명이 최우선이다. 아주 작은 은폐나 축소가 있으면 모든 것은 물거품이 될 것이다.  

박근혜는 대통령 부정선거에 대한 내용도 아닌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왜 두려움을 갖는가? 두렵기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며 올바른 중심을 버리면서 정치 생명줄인 국민들의 신뢰와 끊어지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 진실한 진상규명이 아닌 은폐 의혹 있으면 절대 안돼 - 국민이 용서 안해  

국민들의 박근혜에게 대한 요구는 사과가 아닌 퇴진으로 바뀐 이유를 진정 모르는가? 상황이 이렇게 된 것에 대한 모든 책임은 박근혜 자신에게 있다.  

박근혜가 세월호 참사에 은폐 의혹을 보여주는 것은 국민과 싸움을 하겠다는 것이다. 세월호의 해법은 오직 진실에 입각한 진상규명과 철저한 책임자 처벌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국민적 합의 제도개선이다. 

외국 언론에 대한민국과 박근혜는 불법부정부패로 인한 도덕불감증 만연과 지도자와 정부의 총체적 무능, 그리고 은폐와 조작의 선봉장이 되어 있는 언론으로 조롱거리가 되어 있다. 박정희나 전두환의 쿠데타 독재정권보다 더 언론을 쓰레기로 만들고 있다는 비아냥 속에서 드디어 국민들은 언론 사망 선고까지 내렸다. 겉만 화려한 OECD 회원국이면 뭐하는가? 내용은 부패와 무능으로 3류 국가라고 평가받고 있는 것 아닌가?  

국가 공권력과 범죄자가 범죄 은폐 공모하는 것도 모르는 정부가 정부인가?  

범죄자인 선장과 선원 11명을 제일 먼저 구조해서 해경 공무원 집과 모텔에서 지내게 하여 범죄에 대해 말을 맞추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 입이 있으면 말을 해보라. 세상 천지에 이런 나라가 어디 있는가? 

박근혜 지킴이를 위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이나 국민감정 등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청와대와 정부에서 몰상식 발언들을 쏟아 내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멘붕에 빠져 분노로 잠을 못 이룬다고 한다. 이게 진정 나라일까? 

그렇게는 안 되겠지만 벌써 세월호의 불법으로 인해 세월호 피해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이 거부당하면서 오랜 소송으로 유족들은 더 큰 고통과 모멸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이에 세월호 ‘무상 법률지원’을 위해 벌써 325명의 변호사들이 뭉쳤다고 한다. 너무 슬프다. 

불난 집에 휘발유 붇는 발언이 새누리당에서 나왔다. 국회의원 윤상현과 공안검사 출신 국회의원 김진태는 노란 리본에 대해 정치적 음모가 있다는 색안경 발언을 하며 노란 리본 달기를 거부하였다고 한다. 한심하다는 생각이다. 노란 리본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에서 전쟁터에 나간 병사의 무사귀환을 바라며 나뭇가지에 매단 것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불법 권력과 부패 자본과 부정 관료들의 이권 독점을 둘러 싼 카르텔의 악순환 고리가 끊어지지 않는 한 제2의 세월호 참사는 예비 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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