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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원내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에 김 위원장의 방북 초청 뜻 전한 김여정 제1부부장의 방한, 평창 평화올림픽 위상 탄탄히 다졌다.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8/02/11 [22:29]

제윤경 원내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에 김 위원장의 방북 초청 뜻 전한 김여정 제1부부장의 방한, 평창 평화올림픽 위상 탄탄히 다졌다.

 

 

▲ 제윤경 의원     ©편집부

오늘(11)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2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돌아간다. 김여정은 김정은 위원장의 동생이자 북한 국무위원장 특사 자격으로 지난 9일 오후 1시 방한했다.

 

김 제1부부장은 방한 중 문재인 대통령에 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하면서 구두로 김 위원장의 방북 초청의 뜻을 전했고,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켜 나가자고 화답했다. 미국 백악관 역시 우리는 북한에 대한 통일된 대응에 관해 한국 측과 긴밀히 연락하고 있다고 했다.

 

김 제1부부장의 방북 초청 뜻 전달, 문재인 대통령의 화답, 그리고 미국 백악관의 긴밀한 한미공조 발언과 같은 연이은 대화를 통한 평화 무드로 평창올림픽은 명실상부한 평화 올림픽으로 올라섰다.

 

김 제1부부장의 방한은 평창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으로써 위상을 탄탄히 다지는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한반도 긴장완화와 의미 있는 남북 평화 교류의 가능성을 한 발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계기를 통해 그동안 팽팽했던 한반도의 긴장이 대화를 통한 평화무드로 전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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