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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수석부대변인, 안전이별시대, 우리는 데이트폭력을 거부한다.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8/02/09 [22:42]

김정화 수석부대변인, 안전이별시대, 우리는 데이트폭력을 거부한다.

 

오늘(9) 국민의당 김정화 수석부대변인이 논평에서 왜 안 만나줘” “함께 죽자” “죽여 버리겠다.”

 

지난 5(2012~16) 동안 데이트폭력으로 한 달 평균 7명의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인 한국이 여성에게는 가장 위험한 나라가 된 것이다.

 

왜 헤어진 여자 친구를 찾아가 폭력을 행사하고 잔인하게 죽이는 것인가?

이별 선언이 폭력을 넘어 살인으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폭력은 더 이상 사랑싸움이 아니다.

그냥 폭력일 뿐이다.

 

여성을 위협하는 데이트폭력은 사랑으로 포장되고 약자를 향한 폭력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매우 비겁한 범죄이다. 만남과 동시에 안전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사랑과 폭력은 결코 공존할 수 없다.

더 이상 사랑이라는 가면을 쓰고 폭력을 행사하지 마시길 바란다.

 

데이트폭력에 관대하면 우리 모두 공모자인 것이다.

 

국민의당은 데이트폭력에 대한 젠더감수성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성평등 문화의 정착을 선도하여 폭력으로부터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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