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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원내대변인, 자유한국당의 국회 보이콧. 명분없는 행동에 책임져야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8/02/07 [22:58]

제윤경 원내대변인, 자유한국당의 국회 보이콧. 명분없는 행동에 책임져야

 

 

▲ 제윤경 의원     ©편집부

오늘(7)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오후 추가 현안 서면브리핑에서 자유한국당이 2월 국회 상임위원회 전면 보이콧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당장 내일 진행이 예정됐던 6개 상임위원회의 법안소위 등의 차질이 불가피해 졌다.

 

자유한국당의 국회 일정 거부는 권성동 법사위원장의 사퇴 촉구가 이유라고 한다. 자유한국당은 강원랜드 특혜 취업 외압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법사위원장을 위해 전체 국회일정을 중단시키려 하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의 국회 일정 거부는 명분이 없고,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도 없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이 국회 보이콧을 당장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자유한국당의 어떠한 국회 훼방에도 민생국회를 위한 노력이 방해받아서는 안 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상임위원회와 소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경우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야당과의 협의를 통해 정해진 의사일정 진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2월 민생입법 처리를 위한 상임위원회 법안소위를 막는 것은 국민들에게 부여받은 입법권을 스스로 포기하는 무책임한 일임을 명심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취업비리로 인한 청년들의 눈물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강원랜드 채용비리에 외압을 행사한 것으로 의혹 받는 당사자에 대한 검찰의 수사착수는 정당하다면서, 자유한국당은 즉각 국회 보이콧을 철회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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