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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원내대변인, 최저임금 인상을 두고 벌이는 ‘편 가르기’ 획책을 중단해야 한다.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8/02/06 [23:46]

 강훈식 원내대변인, 최저임금 인상을 두고 벌이는 ‘편 가르기’ 획책을 중단해야 한다.

 

 

▲ 강훈식 의원     ©편집부

오늘(6일)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오후 현안 서면브리핑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두고 벌이는 ‘편 가르기’ 획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방선거를 앞둔 한국당의 무책임한 이념공세가 이틀째 대정부질의에서도 이어졌다.

 

한국당의 이종구 의원은 최저임금 인상을 ‘낡은 이데올로기’ 정책이라고 폄하했다. 최저임금 인상을 설 물가 상승의 원인이라고 지목하기도 했다.

 

지난 대선 당시 야당의 대표들도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약속했고, 이제 최저임금이 인상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다.

 

시계를 거꾸로 돌리겠다는 것인지, 약속한 지 몇 달도 지나지 않아 비판일색의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대책 등의 성과에 대해서는 귀 닫고, 눈 감으면서 정치공세에만 몰두하고 있다.

 

보완대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중소·영세 사업자의 일시적 어려움을 빌미로 최저임금 인상의 후과를 강변하고 있다. 명백한 지방선거를 겨냥한 ‘편 가르기’ 시도이다.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 기대효과는 외면하고, 선거를 앞둔 이념공세에만 몰두하는 한국당의 ‘편 가르기’ 시도는 결코 환영받을 수 없다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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