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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대변인, 세계시민상수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받는 것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7/09/20 [23:27]

백혜련 대변인, 세계시민상수상은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받는 것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인 최초로 세계시민상을 수상했다.

 

 

▲ 백혜련     ©편집부

주최 측은 대통령께서 인권 변호사로서 민주주의와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해 온 점, 한반도 긴장 완화와 안정에 노력하고 있는 점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이 상은 대통령 개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받는 것이다.

 

국정농단으로 국가가 수렁에 빠졌을 때 우리 국민들은 촛불을 들고 유린당한 민주주의를 다시 세웠고, 대통령 탄핵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성숙한 시민의식과 높은 민주주의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4.19 혁명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876월 항쟁 등 독재 세력에 맞서 싸운 주인공은 언제나 국민이었다.

 

민주주의 나무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토마스 제퍼슨의 말처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나무를 키운 것은 국민의 피, , 눈물이었다.

 

세계 시민의식 구현과 민주주의 발전 등에 기여한 공을 치하하는 상의 취지에 대한민국 국민 보다 더 걸맞은 수상자는 없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수상소감과 같이, ‘2017 세계시민상은 우리 국민에게 주어진 것과 다름없다.

 

다시 한 번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국민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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