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권선동의원 비서관의 채용비리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부대변인 논평

김동수 정치부장 | 입력 : 2017/09/05 [23:20]

권선동의원 비서관의 채용비리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권선동 의원 비서관이 강원랜드에 부정한 방법으로 입사했다는 의혹에 대하여 감사원이 검찰에 고발하였다.

 

해당 분야 경력이 부족하여 지원자격도 안되었는데도 과장으로 채용되었다. 33명이 지원한 수질·환경 분야 전문가 선발과정에서 만점을 받아서 1위를 했다고 하니 경악을 금할 수 없다.

 

권선동의원이 법사위원장이라는 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규를 준수해야 하고 국회를 대표하여 탄핵소추위원으로 활동했던 그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모르지 않을 것이다.

 

지원자격도 없는 사람이 합격했다면 나머지 지원자들은 무엇이 되겠는가. 오늘도 공기업에 들어가기 위하여 밤을 새워 공부하고 있을 수험생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일이다. 입시부정과 채용비리는 어떠한 이유로도 합리화 할 수 없고 반드시 척결되어야 할 적폐행위이다.

 

검찰은 철저하게 수사하여 관련된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것이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위하여 촛불을 들었던 1,700만의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