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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6.15 공동선언 때문에 북한 정권의 연장을 도왔다"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06/15 [11:04]
▲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정당 대표실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서 주호영 당대표권한대행및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주호영 원내대표는 15일 국회 의원전체회의에서 "6.15 공동선언 후 17년, 북한은 더 강경해지고 광폭해졌으며 여전히 핵무장과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에 혈안이다. 그 사이 북한의 주민 생활은 더욱 피폐해졌다"며 "6.15 공동선언 때문에 죽어가던 북한 정권의 연장을 도왔다는 분석도 있다"고 문재인 정부의 대북 기조에 대해 비판했다.

 

2000년 6월15일 분단 55년만에 남북 최고위급 회담이 개최되다. 당시 남북 정상은 615공동 선언을 통해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며 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 중대한 의미가 있음을 선언한 바 있다. 

 

주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서훈 국정원장, 안보특보 등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의 인사로 대북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3차 정상회담은 정해진 수순이라는 이야기가 흐른다"고 지적 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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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5 [11:04]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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