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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야당 과거의 퇴행적 정치행태 반복"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06/15 [10:28]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야당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을 강력 저지하고 있는 데 대해 “인사를 비판하기에 앞서 야당은 과거의 퇴행적 정치행태를 반복하는 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금 우리가 협치를 이야기하는 것은 과거의 관성과 행태를 계속 유지하자는 것이 아니다”며 “국민이 무엇을 걱정하고 바라는지를 살피고 실현하는 것이 협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야당의 채택 거부는 그 취지를 정한 절차를 무력하게 하는 것일 뿐”이라며 “국회의 역할은 국회법과 인사청문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후보자 검증결과를 대통령에게 보내는 것까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국회의 검증결과를 충분히 감안하고 청문회를 지켜본 국민여론을 고려해 인사권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했다.

 

우 원내대표는 “새 정부의 한미정상회담이 당장 2주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대로라면 문재인 대통령이 결코 쉽지 않은 한미정상회담 외교 순방길을 주무장관 없이 혼자 나서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지금이야말로 국익 앞에 여야가 따로 없다는 마음으로 협조할 때”라며 “오늘이라도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에 협조, 외교공백을 걱정하는 국민의 근심을 덜어야 한다”며 야당의 대승적 협조를 당부했다.

▲ 더불어민주당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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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5 [10:28]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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