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추미애 “국민 10명 중 7명이 찬성하는 일자리 추경이 반드시 통과되도록 야당의 대승적 협조 부탁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06/12 [10:33]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2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서 ‘일자리 추경‘과 관련해 시정연설을 하는데 대해 “과거 야당의 역할이 견제와 감시가 전부였다면 이제는 국정운영에 관한 협력과 책임도 함께 나눠 짊어져야 한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제출한 일자리 추경은 경제위기의 태풍을 헤쳐나가는 첫 노력이 될 것”이라며 “국민 10명 중 7명이 찬성하는 일자리 추경이 반드시 통과되도록 야당의 대승적 협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대해선 “나라와 국민을 위한 일에 여야가 함께 고민하고 일을 풀어가자는 뜻으로 받아들이면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환영한다”며 “국회를 국정운영의 실질적 동반자로서 존중하겠다는 평소 국정 철학이 담긴 행보”라고 긍정 평가했다.

 

추 대표는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송영부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인선이 전날 발표된 것과 관련 “사회 대개혁 시대를 열 ’개혁 트로이카‘”라고 극찬한 뒤 “지금까지의 인선만으로도 새 정부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 기대치가 역대 최고수준을 달리고 있다. 정치권도 국민 눈높이와 대치에 부응하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결단으로 국정 정상화에 소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12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 김진혁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6/12 [10:33]  최종편집: ⓒ news300.kr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추미애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일일대변인 김환민(게임개발자연대) “우리는 중독물질을 만들지 않습니다” / 박마리 기자
김기춘 전 실장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외3ㅣ한창민 / 오미정 기자
송영길 의원, "황교안 총리의 사드 배치 강행은 어리석은 일" / 황은경 기자
국제수준에 맞는 월남전투수당 90%배상,명예수당 6억원 일시지급하라!! / 강동진 기자
[하태경] ‘조중혈맹’발언 거짓, 추가 확인 사항 발표 / 박마리 기자
공인노무사들, '뿔났다' '朴' 즉각 퇴진 '시국선언' / 조승일 기자
사업시행에 문제가 많은 삼선5구역 “직권해제” 성북구청에 요구(문제가 많은 재개발 피해자는 지역민) / 강동진 기자
박찬대 의원 “카드사 불법 회원모집 급증” / 김동수 정치부장
[상암동 DMC 롯데복합쇼핑몰 입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백남환 의원(새누리당)의 '상암 DMC 롯데복합쇼핑몰 공사착공 및 입주 촉구 결의안'에 대한 입장 발표 / 편집부
정동영 의원, 여야 4당 의원들과 시민사회원로, “선거제도 개혁연대 구축 박차” / 김동수 정치부장
http://www.blu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