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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후보자 청문 합격선.....野, 임명반대 비판"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06/08 [09:43]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정책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김이수·김동연·강경화 후보자와 관련해 "그만하면 후보자가 합격선에 들었다고 생각한다"며 부적격 이라며 임명을 반대하고 있는 야당에 대해 강도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김이수·김동연·강경화) 세분 다 대체로 무난하고 순조롭게 청문회가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간 제기된 의혹 상당부분이 소명됐고 일부 논란은 후보자가 진솔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에게 용서를 구했다"고도 강조했다. 김이수 후보자는 5·18 가담자 처벌 가담 경력, 강경화 후보자는 자녀의 위장전입에 대해 사과했다.

 

우 원내대표는 "청문회를 국민이 봤다. 후보자에게 부적합한 것이 들어나지 않는 한 묻지마 반대는 국민에게 발목잡기로 보인다"며 "숱한 난제가 많다. 여야가 함께 힘을 모으라는 것이 국민의 여론이다. 새 정부가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야당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지난달 20일 스텔라데이조호 실종선원 가족이 사회혁신수석이 피해자 가족들을 방문해 사고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수색 의지를 표명하면서 위로했지만 여기서 그쳐서는 안 된다"며 "가족들의 요청으로 선사가 구조선 1척을 투입해 수색을 재개하겠다고 했지만 미온적 조치라는 지적이 많다"며 "정부당국은 남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실종 구조에 적극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 더불어민주당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정책회의     ©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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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8 [09:43]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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