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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물가, 부동산 폭등 심상치 않다"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06/05 [10:36]
▲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물가, 부동산 폭등이 심상치 않다면서 "서민가계가 직격탄을 맞았다"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선제적인 가뭄대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물가, 부동산을 못 잡으면 민생도 성장도 없다"면서 "긴급대책을 가동하라"고 촉구 하면서 "부동산 투기업자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단호한 신호를 보내야 한다"며 "뒷북을 치면 늦기에 민생경제를 살릴 것을 촉구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그는 가뭄 피해와 관련해선 "호남지역, 서남해안 지역의 가뭄피해가 생각보다 훨씬 심각했다"면서 "농정예산에 수십조를 쏟아 부었지만 여전히 농업 사회간접자본(SOC)가 취약하다" 며 "정부의 선제적인 가뭄대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한 해만 바라보고 있다면 정부의 직무를 포기하는 것이고 농업 정책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추경과 가뭄에 단비가 돼줄 단비추경이 돼야 한다"며 "당에서도 정인화 의원을 가뭄대책특위를 구성해 총력 대응체제로 가뭄 대책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 국민의당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     ©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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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5 [10:36]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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