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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교과서' 역사속으로

김진혁 기자 | 입력 : 2017/05/31 [16:47]
 

 

문재인 대통령이 폐기를 지시한 지 19일 만에 역사 국정 교과가 오늘 공식적으로 폐기되었다.교육부가 오늘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발행체제를 국정·검정 혼용 체제에서 검정체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고시를 개정, 행정 예고 절차를 걸쳐 관보에 게재함으로써 역사 국정교과서는 그야말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 더불어 민주당 유은혜의원     ⓒ김진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은 ‘역사교과서국정화저지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소임을 마치게 되어 어깨의 짐 이하나 홀가분 해진 느낌이다. 며오늘이있기까지수 연간, 그리고 지난겨울 광화문광장에서 함께해주셨던 수많은 국민들이 이룬 성과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 대한민국의 미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왜곡된 역사와 획일화된 인식의 틀에 가둘 수 없다는 국민들의 치열한 저항의 결과라며 안도의 속내을 밝혔다.
 
또한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이다. 문재인 정부의 교육철학이 교육현장에서 완전히 실현될 그날까지 더 열심히 노력해나가겠다. 며 적폐를 녹여낸 촛불에서 희망을 만드는 촛불로 계속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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