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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의원, 문재인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

김미숙기자 | 입력 : 2017/05/30 [11:38]

문재인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김영춘 의원이 내정됐다. 김 의원은 오늘 먹거리 전략 추진모색 토론회 참석 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위기에 처한 해운, 항만 수산업을 재건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자원의 이용과 보전, 그리고 해양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해양 강국을 실현해나가겠다. 또 세월호 수습의 마무리와 진상규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문재인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 지명을 받고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는 김영춘 의원     © 조승일 기자

 

김 의원의 해양수산부 수장 입각은 해운 산업 재건을 위한 정책과 해운산업 구조조정 당시 금융부처에 밀려 해수부가 목소리를 너무 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해양정책이 힘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 문재인정부 초대 해양수산부장관 지명 후 밝은 모습으로 기자들과 만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의원     © 조승일 기자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도 김 후보자 앞에 놓인 현안이다. 그의 지명 소식이 전해진 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의 입장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세월호참사 사태에서 해양수산부가 보여준 미온적 입장에서 김 의원의 입각으로 시원한 사태 해결의 기대를 아끼지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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