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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인사검증 제도 개선 논의는 국회 중심으로 신속히 진행해 나갈 것"

김진혁 기자 | 입력 : 2017/05/30 [10:34]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통한 인사검증 제도 마련 약속을 통해 내일 본회의 통과를 위한 걸림돌이 많이 제거됐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총리 인준안 처리가 오늘 중으로 합의가 안 되면 국회가 국민에게 실망을 안긴 지난 과거를 되풀이하게 된다"며 "인사검증 제도 개선 논의는 국회 중심으로 신속히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또한 "저는 협치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며 "야당 대표, 국회의원이 계신 곳을 찾아가서 설득하고 토론해서 진정한 협치 과정을 만들겠다" 며 인사청문 제도 개선에 대해서는 "인사청문 제도 개선 실무 논의는 정부 내부 논의와 별개로 국회 중심으로 신속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29일 야 3당은 이 후보자의 위장전입 사실이 청문회에서 밝혀진 것과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고위공직자 5대(병역면탈·부동산투기·탈세·위장전입·논문표절) 배제하겠다고 공약한 것과 관련해 사과와 향후 인사정책에 대한 방향제시를 요구했다. 

 

▲ 더불어민주당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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