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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일자리 로드맵' 꼼꼼히 준배해 발표하겠다."

김진혁 기자 | 입력 : 2017/05/25 [10:42]
▲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일자리 만들기에 정부가 꼼꼼히 준비하고 국회가 최선을 다해 협조하도록 여당이 앞장서겠다"며 오는 28일 열릴 워크숍에서 '일자리 로드맵'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일자리 상황판 설치 계기로 속도감 있는 일자리 정책이 추진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기획재정부(기재부)에 신속한 추경 편성을 요청했고, 기재부도 6월말까지 공공일자리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며 "국회도 추경 관련 법안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로드맵, 추경 못지 않게 시급히 개선해야 할 적폐도 있다"며 "당장 6월 마무리되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경영평가에 감점을 주는 적폐를 시급히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하고 시연해 일자리를 직접 챙긴다는 의지를 거듭 보여줬다"면서 "일자리의 양을 늘리고 질을 높인다는 정책 기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일자리 상황판 설치를 계기로 속도감 있는 일자리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면서 "보여주기식이 안 되려면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고 일자리 적폐도 하루빨리 청산돼야 한다"고 덧 붙였다. 

 

▲ 더불어민주당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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