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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이 받은 상처 치유할 수 있을지 잘 판단했으면 좋겠다"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05/24 [09:52]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비롯해 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지 잘 판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이 재판의 당사자로서 무죄를 다투는 것과는 별개로 그 과정에서 보여준 모습이 국민들에게 큰 상처를 줬기 때문에 상처를 보듬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정하지 않다고 얘기하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은 것 같다"며 "헌법재판소가 고심을 거듭한 끝에 직권남용, 다수 법 위반 행위를 지적했고 기소까지 이뤄진 일련의 과정이 있기 때문에 추론, 상상이라 그러거나 공정하지 않다고 얘기하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자료제출 논란과 관련해 "어젯밤까지 해서 제가 확인해보니까 자료는 거의 다 제출했다, 역대 총리 후보자들이 낸 자료를 보면 가장 많은, 제출률이 가장 높은 후보자인 것 같다"고 덧 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추도식 참여에 대해 "지난 5·18 기념식 참석과 함께 김대중 정부 뿐 아니라 노무현 정부 모두를 계승하겠단 의지를 보인 것으로 생각한다"며 "계승하면서도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의 문제, 시대적 과제를 더 근본적으로 해보겠단 의지였다고 보인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사업 재감사 지시에 대해 "근본적인 문제는 공사에 있어서의 비리, 이런 문제보다 합리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왜 정권이 앞장서서 이 사업을 하게 됐는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것"이라며 "그 부분에 대해선 한 번도 된 적이 없기 때문에 감사가 필요하단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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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24 [09:52]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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