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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 우원식 3선의원 선출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05/16 [14:06]
▲ 집권여당 원내대표로 우원식 3선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원내사령탑     © 김진혁 기자

 

신임 우원식 원내대표, “여야 협치, 문재인 정부 성공 가를 것”

 

문재인 정부의 첫 집권여당 원내대표로 우원식 3선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원내사령탑을 맡게 됐다. 

 

우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직후 인사말을 통해 "질서 있는 개혁을 위해 여기 계신 여러분의 협력과 일체의 마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모두가 문재인이고 우리 모두가 민주당이다. 서로 손을 잡고 우리의 성공,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나아가라는 명령으로 알고, 홍영표 후보와 함께, 여러분과 함께, 문 대통령, 추미애 당 대표와 함께 손잡고 뚜벅뚜벅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지난번 원내대표에 낙선한 뒤, (원내대표 선거) 재수를 하니 좋은 것이 있다.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를 책임질 첫 원내대표가 될 기회를 가졌다”며 “문 대통령과 민주당 성공에 모든 것을 걸겠다. 이런 마음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우원식 의원     © 조승일 기자


이어 우 의원은 당정청 소통과 여야협치를 강조했다. 그는 “원내대표 핵심 역할은 야당과의 협치, 당정청 간 깊이있는 대화, 신뢰 소통이다”라며 “17대 국회 당시, 열린우리당은 좌절을 겪었다. 당정청이 한팀으로 가야하기 위해서 경험을 통해 이미 많은 고민을 했다. 분출하는개혁 욕구, 당청의 유기적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우 의원은 “지난 대선과정은 우리 모두가 민주당이었고, 문재인이었다. 과거 집권 경험과 함께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본다” 면서 이어  “여소야대 정국이다. 야당과의 협치 성공 여부에 따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달렸다. 이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야당에게 품이 넓은 원내대표여야한다. 야당과 협치하며 야당 어떤 정책도 과감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원내사령탑 우원식(3선의원) 당선     ©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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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6 [14:06]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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