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보지 못했던 가장 강력한 당·청 일체를 이룰 것"

김진혁 기자 | 입력 : 2017/05/15 [09:39]

 

▲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모두 발언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공동 운명체이자 협력적 동반자 관계다"며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보지 못했던 가장 강력한 당·청 일체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경제·안보위기를 극복하고, 오직 국민을 위한 민생의 정치를 펼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대표는 "오늘 주요 당직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해 문 대통령을 강력히 지원하는 든든한 집권당으로 거듭나는 첫걸음을 내디딜 것"이라며 "우리는 국민과 함께 문 대통령을 만들었고, 문 대통령과 차기 민주정부 성공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새 정부를 강력하게 지원하는 전당적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대통합과 탕평 원칙, 능력주의에 따라 원내 인사를 적재적소 기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임기 초반 여성 당직자 30%로 시작해 임기 내 50% 달성하겠다는 공약에 발맞춰, 집권여당 첫 당직자의 여성 비율을 50%에 가깝게 임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더불어 민주당 15일 국회에서 최고회의     ©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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