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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 문재인 펀드, 오늘 9시 출시!

김진혁 기자 | 입력 : 2017/04/19 [09:58]
▲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19대 대통령 후보     © 김진혁 기자

 

대선 선거 운동이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지난 대선 때와 같이 '문재인 펀드'로 선거 자금 확보에 나섰다.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5월 9일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선거 비용 마련을 위해 ‘국민주 문재인’ 펀드를 오늘 4월 19일(수) 오전 9시에 출시했다. ‘국민주 문재인’의 핵심 콘셉트는 ‘준비된 가치주’ ‘검증된 실적주’ ‘유일한 정권교체 테마주’로, 국민과 함께 정권교체를 이뤄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겠다는 문 후보의 의지를 집약했다.

 

선대위는 앞서 지난 주 ‘국민주 문재인’ 펀드에 대한 언론보도가 있은 후 펀드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선대위는 약정을 한 대상자를 통해 ‘온라인 약정서’를 발급해, SNS 등에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참여의 재미까지 더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펀드'의 이자율은 16개 시중은행 일반신용대출 평균 금리를 적용한 연 3.6% 정도의 수준이다. 문 후보 측은 1차 목표액은 100억원이다.

 

▲ '문재인 펀드'로 선거 자금 확보에 나섰다.     © 김진혁 기자

 

한편 지난 제18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는 '담쟁이펀드'로 300억원을 모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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