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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문재인 후보를 정권교체의 강력한 도구로 써 달라"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04/17 [10:25]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공식 대선선거운동이 시작된 17일 "문재인 후보를 정권교체의 강력한 도구로 써 달라"며 촛불 시민혁명을 선거혁명으로 이어가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추 선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열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가 갖게 될 나라를 위해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를 정권교체의 강력한 도구로 써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되돌아보면 지난 6개월은 국정농단, 헌정유린 세력에 의해 무너진 나라를 국민과 시민의 힘으로 바로잡은 시간이었다" 면서 “이번 대선은 불안하고 부패한 세력 대신 든든하고 깨끗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시대적 요구를 받드는 선택을 하는 기회”라며 “지역과 계층, 세대 뛰어넘어 고른 지지 받고 있는 제 1당 민주당을 선택해 달라”고 요청했다.  

 

추 선대위원장은 이어  국정경험을 갖춘 든든한 후보냐, 국정경험 하나도 없고 오락가락한 소수정당의 불안정한 후보냐가 선택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집권 10년 경험과 야무지고 당찬 야당 10년 경험에서 국민을 살리겠다"고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추 선대위원장은 “선대위 발족 후 어제는 박영선, 진영, 변재일 의원이 선대위에 합류했고, 공동위원장으로 김두관, 진영 공동위원장도 합류했다”며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하다. 이제 당이 이기고 국민이 승리하는 대장정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의 사회적 대개혁, 국민 대통합 의지를 보여줄 인물이 계속 합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더불어민주당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문제인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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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7 [10:25]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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