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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진짜 정권교체'를 이룰 때".....정권교체 당위론에 안주했다면 정권교체 당위론에 안주했다면 이제는 과감히 결별을 선언한다.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04/10 [10:47]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열린 '제1차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0일 "그동안 우리가 혹시라도 대세론에 안주했다면, 정권교체 당위론에 안주했다면 이제는 과감히 결별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추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국민주권선대위원회 회의에서 "수권정당으로 정책과, 안정된 국정경험, 의지로, 가짜 정권교체를 극복하고 진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혹시 '대세론'에 안주했다면, 정권교체 '당위론'에 안주했다면, 과감히 결별을 선언하고자 한다"며 "수권정당 정책과 안정된 국정경험, 단호한 개혁의지로 '가짜 정권교체'를 극복하고 '진짜 정권교체'를 이룰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제 캠프와 당을 나누는 말도 사라질 것"이라며 "후보와 혼연일체 된 당만 있을 것이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정권교체 대장정을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 역시 당대표로서 무한한 책임을 가지고 역사적 과업을 다하겠다"며 "국민통합, 가치 중심, 조화라는 3원칙은 '국민대통령' 문재인과 새 대한민국을 만드는 당의 충정이자 원칙"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누가 진정한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세력인지, 민생을 책임질 수 있는지, 누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주권을 세울지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것"이라며 "대선승리를 향한 대장정에 국민과 당원동지들은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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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0 [10:47]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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