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3.1절 기념식 1인시위, 부끄럽지도 않은가! 대표공범 친박좌장 서청원 즉각사퇴 촉구

홍성규 박근혜퇴진화성본부 대표 "서청원 즉각사퇴! 대한민국 사랑한다면!" 화성시 3.1절 기념식 1인시위 "부끄럽지도 않나! 화성시민에 대한 예의 있나!"

박마리 기자 | 입력 : 2017/03/01 [13:44]

홍성규 박근혜퇴진 화성운동본부 공동상임대표는 1일 오전 10시, 제98주년 화성시 3.1절 기념식이 열린 병점동 유앤아이센터 앞에서 '서청원 즉각사퇴'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진행했다.

 

▲ 홍성규 박근혜퇴진 화성운동본부 공동상임대표     © 편집부

 

홍성규 대표가 들고 있는 피켓에는 "부끄럽지도 않은가! 대표공범 친박좌장 서청원 즉각사퇴!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한다면! 화성시민에 대한 예의가 남아있다면!"이라고 씌여있었다.


홍성규 대표는 "98주년 3.1절을 맞고있다. 목숨을 걸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때로부터 100년의 세월이 흘렀건만 여전히 친일잔재는 청산되지 않았고 친일의 후예들이 아직도 사회 곳곳에서 떵떵거리며 권세를 누리고 있다"며 "독립군에게 총을 겨눴던 친일파 박정희의 딸 박근혜가 대표적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또한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강하게 규탄했다.

 

이어 "3.1만세운동의 정신이 지금 진정한 민주와 자주를 바라는 촛불로 되살아나고 있다. 박근혜 탄핵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 확신한다"며 "중요한 것은 적폐청산이다. 정치권의 대표적인 적폐가 바로 친박좌장 서청원"이라고 강조했다.


화성시 전역에서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던 시민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박수를 치며 '수고한다'고 악수를 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감을 표했다.

"서청원이 바로 적폐다, 자랑스러운 3.1만세운동의 고장 화성에서 서청원은 즉각 떠나라"는 목소리들이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박근혜퇴진 화성운동본부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저녁 7시, 병점역과 향남홈플러스 앞에서 '박근혜퇴진' 시민촛불을 다섯달째 밝히고 있다. 특히 화성갑 지역에서는 '박근혜퇴진이 곧 서청원 사퇴'라는 1인시위, 현수막게시, 홍보전 등을 꾸준하고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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