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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한국의 킬체인(Kill Chain) 무력화 시킬 가능성에 안일하게 대응한 군수뇌부를 비판"

김진혁 기자 | 입력 : 2017/02/14 [11:03]
▲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     © 김진혁 기자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북한이 발사한 신형 중거리탄도미사일이 한국의 킬체인(Kill Chain) 등을 무력화 시킬 가능성에 따라 안일하게 대응한 군수뇌부를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방위원회에서 킬체인의 취약점이 수차례 지적 됐음에도 안일하게 대응하다 이런일이 생겼다"며 "한민국 국방장관을 비롯한 책임자는 깊이 반성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질타했다.

 

주 원내대표는 "우리 국방당국의 북한 장거리 미사일에 대한 대응이 소위 킬체인과 한국형미사일방어(KAMD) 였다"며 "킬체인은 식별, 탐지, 결심, 파괴의 네 단계로 이뤄져 있는데 식별이 안되면 나머지 단계가 작동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국방당국은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킬체인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해야 한다"며 "킬체인의 취약점도 보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바른정당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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