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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미화, 위안부는 감추고, 야당 교문위원들. '박근혜-최순실표" 교과서로 규정

이황규 기자 | 입력 : 2017/01/31 [14:03]

오늘 정론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교문위 위원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교과서의 문제점들을 나열하며 성토했다.

 

▲ 민주당, 국민의당 교문위 위원 일동     ©  동영상 캡쳐

 

민주당 유은혜 의원은 "공개된 국정교과서는 문제가 투성이었고 과거 지적했던 문제점들 역시 개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위안부 문제는 과거에 다 해결 된듯한 기술의 문제점을 지적했으나 최종본은 오히려 후퇴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법원이 명단을 공개" 처분에도 공개하지 않은 이유를 알게 되었다"며 집필진의 인물들과 자질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했다.

 

조 의원은 "열두명이 너무 편향적으로 구성되었다"며 "올바른역사교과서 찬동 학자, 제주 4.3사건을 공산폭도로 매도했던 사람  등 집필에 참여한 사람들의 편향성을 강하게 성토했다.

 

야당 교문위원들은 "국정교과서는 최순실표, 박근혜표 교과서로 박정희 미화에만 집중되었다고 평가했다.

 

민주당 도종환 의원은 '세종대왕'도 그렇게 기술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박근혜정부 국정교과서의 황당함을 내비쳤다.

 

7. 민주당, 국민의당 교문위 위원 일동 13:44
국정교과서의 문제점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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