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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과 상명대의 짬짬이
문화재청과 상명대 짜고치는 고스톱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01/16 [11:45]
▲ 이진이 박사와 이영이 박사가 12차 박근혜대통령 퇴진 집회속에 시위하고 있다.     ©김진혁 기자

16일 박근혜대통령 퇴진 촛불 집회에 이영이, 이진희박사는 두 박사 연구저작권 강탈해 국책사업 배불린 상명대와 문화재청에 연구 저작권 반환과 연구비 환수 그 외에 문제들의 해결을 요구하며 광화문 광장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문화재청과 상명대학교는 교수들과 짜고 박사의 논문을 용역으로 만들어 2014년 ‘국가지정 명승 유형별 보존 및 활용 방안 연구용역’이라는 용역을 발주하였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로 빼돌려갔다. 이 용역은 문화재청에서 학술용역이 아닌 처음으로 연구용역으로 발주한 것이라는 점을 짚어봐야 한다.

 

박사논문을 쓰고 수년간 학술용역을 진행해온 박사들을 제외시키고 상명대학교와 문화재청의 연구물로 만들기 위해 교수들과 공무원이 학술용역이 발주되지 않는다고 했다.

 

 입찰당시, 상명대에서 다른 팀이 준비중이라고 내정된 곳이 있다고 하지말라고 회유하더니 이영이, 이진희박사가 상명대로 참여하자 다른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니 조용히 기다려달라고 찾아와서 부탁했다.

 

문화재청 공무원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내정되어 있다고 했다. 두 학교 제안서가 같았다는 심사위원의 연락을 받고 문제제기 하자 문화재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날, 단 한 번도 그리고 그 후로도 지금까지 제안발표를 한 적이 없던 문화재청이 공정하게 하겠다며 제안발표를 제안했다.

 

▲ 몽양 여운형선생 기념관 상명대 산학협력단과 새마을협의회에 넘기려는 양평군청 규탄하는 몽양기념사업회와 같이 하는 이진이박사와 이영이박사     ©김진혁 기자

 

문화재청이 아닌 천연기념물센터 자연문화재연구실에서 제안발표를 진행했고, 제안발표 장소에 프리젠테이션 준비를 해오라고 하더니 빔 프로젝트도 없이 서서 구두발표를 하라고 했다. 그리고 내정되어있다던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없었다. 결국 내정되었던 문화재청 산하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선정되었다.

 

강력하게 문제제기를 하자 담당공무원이 좋은 기회가 다시 올 것 이라며 회유했다.

 얼마 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학술용역이 발주되었는데 상명대학교에서 다른 학교 교수님과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연구원으로 참여하게 해달라고 했으나 거부당하여 결국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이모교수와 문화재청 담당공무원이 서울로 찾아와 6개월 기다리면 다시 좋은 것이 나온다며 안되면 지자체 일이라도 돌려주겠다고 회유를 하고 돌아갔다.

 하지만 결국 다 거짓이었고 이모교수비리, 상명대학교 비리, 문화재청 비리를 문제제기 하니 이모교수는 상명대학교에 사표를 제출하고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에서 해촉되고 잠적했다.

 

그러더니 상명대학교가 (주)한인건축사사무소와 계약한 연구교수 허위계약 이영이박사의 용역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발주하여 그 당시 (사)한국전통조경학회 회장 교수님이 계신 다른 대학에서 용역을 진행하게 했다.

 

▲ 이영이 박사가 광화문 광장에서 소리치며 상명대의 연구 결과 강탈에대해 시민들에게 설명하고있다.     ©김진혁 기자

 

2014년 이후 현재까지 문제제기를 하고 있음에도 문화재청 나선화 청장은 상명대학교에 계속해서 일을 주고 있다. 문화재청에서는 이영이, 이진희박사가 상명대와 문화재청에 강탈한 연구저작권을 돌려달라고 문제제기를 한 뒤로 지금까지 단 한건의 명승도 문화재로 지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영이, 이진희박사는 상명대와 문화재청 연결고리로 인한 문제들에 대해 해결을 하고자 19대 국회 교문위 소속 안민석의원과 상명대가 위치하고 있는 종로구 정세균의원에게 찾아갔다. 그러나 안민석의원은 문화재청으로부터 지역구 독산성 200억 쪽지예산 지원받고 문제를 덮고 있으며, 정세균국회의장은 해결해주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명대와 문화재청의 연결고리 관련 내용은 ‘슬픈 대학원생들의 초상’ 웹툰을 통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연구저작권 강탈 관련 - 슬픈 대학원생들의 초상 시즌 2 ; 제1화 토사구팽

http://krgs.org/index.php?mid=webtoon&document_srl=8016

연구비 문제 관련 - 슬픈 대학원생들의 초상 시즌 2 ; 제4화 내가 알 바야?

http://krgs.org/index.php?mid=webtoon&document_srl=870

 

이영이.이진희두박사의(상명대와 문화재청 비리의혹 밝히기위한)호소문

 

나선화청장님!

상명대학교와 문화재청의 연구비리로 인해 쫓겨나 문제제기를 하고 잘못을 바로 잡아달라고 2년이라는 시간동안 계속 요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어떻게 상명대학교에서 문화재청 학술용역을 계속하고 있는 것 입니까?

 

상명대학교의 이러한 문제가 있음을 알고도 면담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상명대학교에서 학술용역을 하도록 내버려두시는 것은 왜 입니까?

우리 지적재산을 상명대학교와 문화재청에서 빼앗아갔습니다. 피눈물나는 일입니다. 이것은 정말 잘못된 것입니다. 상명대학교와 문화재청은 강도와 같은 것 아닙니까? 누구는 거리로 내몰리고 누구는 지자체, 돌려서 일을 하고, 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상명대학교에서 약 10년을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명승 및 식물분야의 학술용역을 하며 공부하고 명승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강의를 했습니다. 제안서, 보고서, 논문, 연구비 관리까지 도맡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쓰고 버려지는 소모품이었을 뿐 이었습니다. 누명까지 쓰고 길거리에 서서 억울하다, 진실을 밝혀달라, 명예회복해서 사회로 돌아가서 살아가게 해달라.’ 외치기를 벌써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더이상 참고만 있을 수 없기에 그동안 모든 일을 하나씩 하나씩 밝히고자 합니다.

 

이 일의 시작은 2014년 문화재청 국가지정 명승 유형별 보존 및 활용 방안 연구용역연구비리때문이었습니다.

박사 논문이며, 3년동안 해온 학술용역의 종합편이었던 이 용역을 문화재청과 상명대학교가 짜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로 빼돌려갔음을 문제제기 하면서 부터였습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내정되어 있으니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문제제기 하자 공정하게 하겠다며 제안발표를 제안했습니다.

제안발표 장소 천연기념물센터에 갔으나 순천대학교만 있었을 뿐 내정되어있다던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없었습니다.

또한 자연문화재연구실 실장실에는 빔 프로젝트도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O연서기관(상명대 박사) 님 외 4명 심사위원만 계셨습니다. 형식상의 제안발표였던 것 이었습니다. 발표 후, O호학예사(상명대 Post.Doc)가 따라와 내정된 곳이 있어 어려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담당공무원 김O희 말대로 내정되었던 문화재청 산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김O모교수님께서 이 연구용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력하게 문제제기를 하자 담당공무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좋은 기회가 다시 올 것 이라며 회유했습니다.

20143,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학술용역이 발주되었습니다. 상명대학교에서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연구원으로 참여하게 해달라고 했으나 거부당하여 결국 참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학술용역 또한 3년동안 해온 문화재청 용역, 논문과 유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결국 끝까지 이용당하고 버림받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문제제기를 다시 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이O근교수님과 문화재청 담당사무관 이O준이 서울로 와서 6개월 기다리면 다시 좋은 것이 나온다 안되면 지자체 것으로라도 돌려주겠다고 회유를 하고 돌아갔기에 또 믿고 기다려보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 거짓이었고 20148, O근교수님 비리, 상명대학교비리, 문화재청 비리를 문제제기를 했고 이교수님은 상명대학교에는 사표를 제출하고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에서 해촉되고 잠적했습니다. 저의 강의는 폐강되고 상명대에서 퇴출당했습니다.

 

20149,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연구용역이 발주되었습니다. 우석대학교 심OO교수님께서 하고 있는 그 학술용역은 명승 최적모듈 개발 연구 용역으로 상명대학교와 ()한인건축사사무소가 계약한 이영이박사 산학전임연구교수 허위계약 용역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으로 상명대에서 돌려가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2015년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식물, 국립문화재연구소 명승 학술용역 모두 상명대학교에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게 무엇입니까? 이박사를 연구에서 제외시키고자 한 비열한 방법이었으며 두 박사의 논문과 연구결과물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하게 되는 것 아니었습니까? 결국 저희 둘을 제외하고 상명대학교 이O근교수님 제자인 다른 박사와 함께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저희가 하겠다고 하자 다른 학교로 빼돌려가게 된 것 입니다. 제안서와 제안피티의 폼과 내용이 어떻게 같을 수 있습니까? 자료를 요청을 해도 보여줄 수 없다고 하며 공개청구를 해도 비공개라 보여줄 수 없다고 하며 국회에서 국회의원실에서 요청을 한다고 해도 안된다고 하며 은폐하고 조작만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학술용역 보고서를 작성한 것도 저희 둘이며, 제안서를 작성한 것도 저희 둘인데 어떻게 그 자료들이 빠져나갈 수 있었을까요? 이렇게까지 쓰고 버려야만 했을까요?

 

빼돌린 것도, 빼돌려서 계속하는 것도, 잘못된 것을 알면서 계속 주는 것도 다 잘못된 것입니다. 상명대학교와 문화재청에서 지적재산을 강탈해간 것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계속해서 어떻게 상명대학교와 문화재청에 쓰이고 버림받았는지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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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6 [11:45]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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