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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우병우의 국민의당 죽이기 기획을 수사하라ㅣ장진영 대변인

김나라 기자 | 입력 : 2017/01/12 [14:00]

국민의당 장진영 대변인은 오늘(12) 국회 정론관 오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특검은 우병우의 국민의당 죽이기 기획을 수사하라

국민의당은 지난 4.13 총선에서 야권분열로 인해 패배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집고 정당득표율 26.74%, 의석수 38석이라는 놀라운 지지를 받았다. 전국적으로 새누리당 지지층까지 흡수하며 고른 지지를 받았고, 특히 정당지지율을 더불어민주당을 앞서는 등 무서운 잠재력을 확인했다.
 
박근혜 정권은 보수층까지 흡수하는 저력을 보인 국민의당을 죽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기획 하에, 홍보비와 관련하여 당으로 유입된 돈이 전혀 없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리베이트 사건’으로 명명하여 사건을 왜곡, 조작하였다.
 
중앙선관위와 검찰은 각본대로 무리한 조사 끝에 기소하여 우병우 기획수사를 완성했다. 국민의당은 박지원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136일간 매일 우병우 사퇴를 주장하는 등 끈질긴 투쟁 끝에 우병우를 몰아내는데 성공했다. 법원의 이번 무죄판결로 선관위와 검찰의 수사가 국민의당 죽이기였음이 결국 드러났다.
 
국가가 권력을 남용하여 헌법이 보호하는 정당을 탄압한 것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붕괴시킨 것으로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중범죄행위이다. 검찰은 이제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항소를 포기해야 마땅하다. 특검은 우병우 기획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

 

10. 장진영 대변인 13:55
특검은 우병우의 국민의당 죽이기 기획을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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