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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문병호 전 의원 "안철수가 부활하고 있다"
국민의당 1월 15일 전당대회 관련
 
이황규 기자 기사입력  2017/01/12 [11:35]

국민의당 당대표 후보 문병호 전 의원은 오늘(12) 국회 정론관에서 1월 15일 있을 전당대회를 앞둔 시점에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 전 의원은 "밋밋할 거라 봤던 국민의당 전당대회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며 분위기를 띄우고 "이대로 죽을 것이냐 바꿔서 집권할 것이냐"며 국민들의 관심이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 전 의원은 "국민의당 내부에서 혁명이 시작된 것"이라고 말하고 "바꿔서 자강해서, 반드시 2017년 대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와 기운이 몰아치고 있다"며 "이제 국민의당은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변화와 혁신의 길을 선택했다"고 평가하고 "새정치의 기운이 헌정치를 압도하기 시작했다"며 전당대회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안철수가 부활하고 있다" "강력한 자강노선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제 더 이상 국민의당에게 원칙없는 연대나 정치공학적 후보단일화는 없다"며 국민의당 제3지대 이동설에 대하여 그럴 뜻이 없음을 못 박았다.

 

7. 문병호 전 의원 11:00
국민의당 1월 15일 전당대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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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11:35]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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