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형욱, 한선심 새누리당 전국위원 '상임전국위원회의' 무효선언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7/01/12 [11:34]

오늘 정론관에서 장형욱 한선심 상임전국위원은 지난 '상임전국위원회의'는 '무효'라고 선언하고 <상임전국위원회 결의효력정지 및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장형욱 위원은 "지난 9일 개최된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회는 6일 정족수 미달로 회의가 무산되자, 당 지도부는 9일 재차 상임전국위를 소집하였지만 또 다시 정족수를 채우지 못하자 5시간을 끌어 억지로 회의를 개최 했다"고 주장했다.

 

장 위원은 "특히,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불참한 상임전국위원들을 불법적으로 제명하여 억지로 정원을 줄여 회의를 성사시켰다"고 지적하고 참석하지 않은 위원들은 "당 운영의 비민주성을 대한 비판"이었다고 불참 당위성을 설명했다.

 

장 위원은 이용원 청년위원장의 경우를 들어 "지난 6일 회의는 참석했고 9일에도 상임전국위원회의의 참석을 계속 도촉받다가 갑자기 당일 6시 경 <상임전국위원회>에서 면직 통보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장 위원은 이를 일방적으로 제명되었음을 지적했다.

 

장 위원은 "혹세무민하며 정당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인명진 위원장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하며, 또한 인 위원장의 불법에 조력한 정우택 원내대표, 박맹우 사무총장 등 당직자의 사과와 불법의 원상회복을 강력히 촉구"했다.

 

4. 장형욱, 한선심 새누리당 전국위원 10:32
'상임전국위원회의' 무효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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