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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내일(13일)부터 윤리위원회를 가동하겠다"

김진혁 기자 | 입력 : 2017/01/12 [10:41]
▲ 새누리당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개최된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모두 발언 하고있다.     © 김진혁 기자

 

새누리당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내일(13일)부터 윤리위원회를 가동하겠다"며 친박계 핵심인사들에 대한 인적 청산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 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개최된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윤리위 구성안을 의결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인명진 위원장은 친박계 맏형 격인 서청원 의원과 최경환 윤상현 의원 등을 인적청산 대상자로 염두에 두고 자진 탈당을 압박했다.

 

하지만 자진탈당을 거부하자 윤리위를 구성해 출당 조치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날 인 위원장은 전날 당 대토론회에서 친박계인 이정현 전 대표와 정갑윤 의원의 탈당계를 반려하겠다고 했다가 김문수 비대위원 등의 반대로 이를 번복한 것과 관련해 "당내 논의를 거쳐 최종 입장을 정리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 새누리당 12일 오전 국회에서 개최된 주요당직자회의 하고있다.     © 김진혁 기자

 

▲ 정우택 원내대표와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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