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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반총장 귀국' "정치인이 아닌 유엔 사무총장으로써 환영한다."

김진혁 기자 | 입력 : 2017/01/12 [10:13]
▲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모두 발언 하고 있다.     © 김진혁 기자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2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귀국에 대해 "정치인 반기문이 아닌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의 귀국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지난 10년간 세계평화와 국제협력을 위해 헌신하고 대한민국을 빛낸 반 전 총장에게 국민의당을 대표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온 국민은 TV통해 삶과 죽음을 가로지르는 현장을 보며 발을 동동 굴렀는데 대통령은 TV도 없이 관저서 정상보고를 받고 업무를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대통령의 일상은 24시간 재택근무라고 했다"며 "후안무치한 극치"이라고 거듭 질타했다.

 

그는 "진실의 모래시계의 모래가 얼마 안 남았다"며 "박 대통령은 세월호 7시간동안 국민을 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사적인 일이 무엇인지 밝혀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국민의당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     ©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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