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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반총장 세계적인 평화지도자로 남아 존경받는 것이 더 바람직"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01/12 [10:01]
▲ 더불어민주당 12일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상호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 하고있다.     © 김진혁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과 관련, "세계적인 평화지도자로 남아 존경받는 삶을 사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난 10년간 사무총장으로서의 활동 수고하셨다. 대한민국 대표하는 외교관으로서, 사무총장에 올라서 10년간 활동한건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이기도 했다. 들어와서 잠시 좀 쉬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전날 반 전 총장측 대변인의 귀국 후 계획 등에 대한 브리핑을 언급하며 "대선 출마 여부를 검토한다고 대변인까지 나와서 브리핑 하던데 저는 세계적인 평화 지도자로 남아서 존경받는 삶은 사는 게 더 바람직한게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며 "대선 출마는 오히려 이분의 삶의 궤적에서 보면 존경받는 지도자 남기 보다 정쟁 뛰어들어 이미지 실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반 전 총장이 이런저런 검증과 정쟁의 주인공이 될 이유가 있을까 생각한다. 우리나라 지도자들은 어떤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존경받다가 정치권에 들어와 평생 살아온 삶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경우가 있다"며 "굳이 정치권으로 들어오겠다. 특히 민주당 정반대편에 서겠다면 저로서는 상대안할 수 없기 때문에 이해해달라. 양해구한다"고 말했다. 강도 높은 검증 예고했다.

 

▲ 더불어민주당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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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2 [10:01]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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