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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사회적 약자' 억압과 탄압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

조승일 기자 | 입력 : 2017/01/11 [12:13]

경북대 병원은 과거 지역노동위로부터 부당해고 판결을 받은 후에도 지속적으로 노동자와 조합을 탄압해 왔다고 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경북대병원 노동조합원이 폭로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유은혜 의원은 "경북대병원은 줄곧 노동자들과 노동조합 활동을 탄압해 왔고 그 정도가 극심해 마찰과 갈등을 불러 일으켜 왔음에도 '노동조합 말살'시키겠다는 경북대병원의 운영기조가 드러났다"고 말했다.

 

경북대병원측은 그런 기조아래 "노동자들의 상황은 말도 못하게 악화되고 있으며, 저녁에 일하면서 저녁식사를 제공받지 못하거나 소장의 욕설,폭언을 들으며 일하고 있다"고 현 경북대병원 노동현장 실정을 밝혔다.

 

경북대병원측은 조합원이 점심시간에 피켓팅을 했다는 이유로 징계, 퇴근 후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정직 된 적도 있으며 용역업체들은 책정된 도급비를 가로채면서 이익을 챙기고 있으나 정작 노동자들은 제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폭로했다.

 

9. 유은혜 의원 11:45
경북대병원 '사회적 약자' 억압과 탄합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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