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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국민의당 고연호,"국민에게 위안부 발언 말라는 황교안 대행, 일본 총리대신인가"
"서류만 봤다"는 세월호 7시간 헌재 소명, 또 다른 박대통령의 거짓과 위선이다!
 
오미정 기자 기사입력  2017/01/10 [16:26]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은 오늘(10) 국회 정론관 오후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민에게 위안부 발언 말라는 황교안 대행, 일본 총리대신인가
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 각계에서 한일 양국관계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상황 악화를 가져올 수 있는 언행은 자제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아베총리의 발표에 발언자 이름만 황교안으로 바꾼 것은 아닌지 눈을 의심할 정도의 발언이다.
 
지금 한일 양국관계가 악화된 근본적인 원인은 아직도 합의문 내용을 공개하지 못하고 있는 굴욕적인 위안부 협정에 있다. 돈 몇 푼에 역사를 팔아먹은 위안부 협정으로 인해 외교부는 아베총리의 10억엔 발언에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도 무능하고 무책임한 외교에 대해 반성하고 사죄하기는커녕 국민들에게 입 다물라는 것이 황교안 대행의 유일한 한일관계 대책인 것이다.
 
황교안 대행에게 경고한다. 아무리 무책임한 박근혜 정부의 총리였다지만, 대한민국 국무총리 겸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 한다. 지금 당장 일본정부에 적극 항의하고 위안부 협정을 폐기하라.
  
"서류만 봤다"는 세월호 7시간 헌재 소명, 또 다른 박대통령의 거짓과 위선이다!
세월호 참사 1000일 만에 세월호 7시간에 대해 헌재에 제출한 "서류만 봤다"라는 소명서 역시 또 다른 박대통령의 거짓과 위선이라는 것을 질타한다.
 
304명의 소중한 국민의 생명이 아무런 구조 없이 캄캄하고 차가운 물속에서 죽어갔는데, 최고 책임자 대통령이 3년 반 만에 내놓은 이유가 "서류만 봤다"라는 것에 동의할 수는 없다.
 
그동안의 청와대가 주장한 내용을 짜깁기하고, 그마저도 앞뒤가 안 맞는 박대통령의 헌재소명은 거짓이 또 다른 거짓을 부르는듯하여 안타까울 정도이다.
 
박대통령은 이제라도 기만과 위선을 그만하고, 희생자들에게는 진실을 밝히고, 솔직한 참회를 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12. 고연호 대변인 16:23
(1) 국민에게 위안부 발언 말라는 황교안 대행, 일본 총리대신인가
(2) "서류만 봤다"는 세월호 7시간 헌재 소명, 또 다른 박대통령의 거짓과 위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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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0 [16:26]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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