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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바른정당 장제원 대변인, 현안브리핑 "朴, 답변서 참담했다"
 
박마리 기자 기사입력  2017/01/10 [16:02]

바른정당 장제원 대변인은 현안브리핑에서 "참담하다" "왜 답변서를 제출했나"며 '박'과 대리인들을 향해 꼬집었다.

 

 

장 대변인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정상근무를 하면서 피해자 구조와 사태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 했다"는 말만 되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헌법재판소 마져 답변서가 부실하다며 다시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고 말하고 "이럴려면 굳이 뭐하러 답변서를 제출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세월호 늦장 대응에 대해서도 언론의 전원구조 오보와 경호 탓을 하는것도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또 다시 언론과 아랫사람 탓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관저 집무는 공식 업무라고 항변"했다며 "비상상황에 관저에서 구조 지시하며 업무를 보는 것을 이해하는 국민이 얼마나 되겠는가" "관저와 본관 집무실은 걸어서 십분거리"라고 밝히고 "상식에 근거한 답변을 해야 한다"며 "뿐만 아니라 당일은 공식일정이 없었고 신체 컨디션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관저 집무실에서 근무하기로 했다는 변명은 참담하기까지 했다" "김장수 안보실장과 수차례 통화를 했다면서도 통화기록도 제출하지 않았다" "헌재에 제출하는 자료로는 너무 너무 미흡하다" "국민 304명이 수장되는 참혹한 상황에서의 해명이라고는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는 의미없는 답변만 되풀이하고 있다" "관저 출입기록과 통화기록 등 명확한 증거제시를 통해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진실을 밝혀줄 것" 등 장 대변인은  헌재에 제출한 '朴'의 답변서를 조목 조목 지적하며 명쾌한 답변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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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0 [16:02]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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