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우상호 "한일위안부 합의 등 지금의 외교참사는 지난 4년간 박근혜정부 외교실패의 결과"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01/10 [09:58]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 하고있다.     © 김진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한국을 둘러싼 외교문제에 잘 대처해야 하는데 걱정스럽다'고 했다고 한다. 진짜 어이가 없다"며 "일방적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한일위안부 합의 등 지금의 외교참사는 지난 4년간 박근혜정부 외교실패의 결과"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벌어진 외교 참사는 지난 4년간 박근혜 정부의 외교 실패 결과"라며 "중국의 압박과 가해자 일본의 적반하장은 박 대통령이 초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이 최근 대한민국을 둘러싼 외교 문제에 잘 대처해야하는데 걱정스럽다고 한다. 정말 어이가 없다"며 "주무부처 장관이 다른 견해인데도 청와대가 일방적으로 밀어부쳐 진행된 지금의 외교 참사는 박 대통령이 초래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여야간 협의가 되지 않아 의원친선협회가 출범하지 못해 참 한심하다. 거듭된 민주당의 요청에도 새누리당, 국민의당이 합의가 안됐다"며 "다 좋은 친선협회를 차지하려고 하다가 합의가 안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김기식·홍종학 전 민주당 의원의 낙선운동 지시 의혹 보도와 관련해서는 "충격적"이라며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수사를 촉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어 특정 문예지 지원 중단과 국가정보원의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에 대해서도 "특검의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국정원이 대법원장 사찰과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 정치에 개입했다면 용서할 수 업다"고 경고했다. 

 

▲ 더불어민주당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습     © 김진혁 기자



광고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1/10 [09:58]  최종편집: ⓒ news300.kr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됨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우상호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김기춘 전 실장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외3ㅣ한창민 / 오미정 기자
송영길 의원, "황교안 총리의 사드 배치 강행은 어리석은 일" / 황은경 기자
[하태경] ‘조중혈맹’발언 거짓, 추가 확인 사항 발표 / 박마리 기자
[영상보] 동물보호 수의사 및 반려인, 문재인 지지선언 / 편집부
명분은 소비자프랜들리, 진실은 기업프랜들리? / 김미숙 기자
[영상보] 대구/경북 지역 명망가, 전문가, 문재인 지지선언 / 편집부
안철수 대선후보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앞 '국민과의 약속, 미래비전선언' 선포식" / 김진혁 기자
민주당 사드대책위, "사드배치 부지 공여는 명백한 법 위배, 즉각 중단해야" / 조승일 기자
문재인 "매년 공적임대주택 17만호 공급" / 김진혁 기자
추미애 "햇볕정책을 부정한 안 후보, 국민의 실망도 커진다"고 지적 / 김진혁 기자
http://www.blue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