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주승용 "중국 군용기 10여대 침범 사태 사드배치에 따른 경고성 메시지다"

김진혁 기자 | 입력 : 2017/01/10 [10:08]
▲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 하고있다.     © 김진혁 기자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0일 중국 군용기 10여대의 한국 방공식별구역 침범 사태에 대해 "사드배치에 따른 경고성 메시지로 해석된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오전 중국 전투기 10여대가 우리 방공식별구역에 들어와 5시간정도 비행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의장이 국정 협의체의 중심이 된다면 원내대표가 참석해 현안을 풀어가야 한다"면서 "민주당은 지금 당 대표가 아니면 안 하겠다고 하는데 대표가 아니더라도 주체를 정해서 협의체를 구성하는 게 시급한다"고 강조했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선 "정부는 중국 정부에 이 문제를 다음 정부로 넘겨 해결한다는 분명한 입장을 전달해야 한다"고 주문한 뒤 "세월호특별법을 반드시 임시국회 내에 통과시켜 세월호특조위를 부활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 10일 더불어 민주당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 김진혁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승용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