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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정의원「지방문화원진흥법」일부개정 법률안 대표발의
 
김동수 보도국장 기사입력  2017/01/10 [07:47]

 

박 정의원지방문화원진흥법일부개정 법률안 대표발의

 

- 고유한 문화와 특성 영구보존을 위한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 의무화 -

 

 

박 정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시 을)201719지방문화원진흥법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 김동수 보도국장     ©편집부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지방문화원에서 지역문화(향토자료를 포함한다)의 발굴·수집·조사·연구 및 활용, 지역문화의 계발·보존 및 활용 등 지역문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2016년 지방문화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방문화원의 지역문화(향토자료를 포함한다)의 발굴·수집·조사·연구 및 활용 등 자료운영과 관련하여 발간책자 등 자료목록을 구축한 지방문화원은 전국 지방문화원 228개 중에 약 43%99개이고, 영구보존을 위한 별도의 아카이빙을 구축한 지방문화원은 약 16.7%38개에 불과한 상황이다.

 

 

이에 지방문화원의 지역문화사업에 지역문화의 발굴·수집·조사·연구 및 활용 등 자료를 전자적으로 생산·유지·보관·관리하는 사업을 추가하여 각 지방의 고유한 문화와 특성을 수집하고 이를 보존과 계승 발전시키는데 기여하려는 것이다.

 

이 법은 지방문화원(地方文化院)의 설립·운영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지방문화원을 건전하게 육성·발전시킴으로써 지역문화를 균형있게 진흥시키는 데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며, 업무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에서 담당한다.

 

개정된 주요조문은 제8(지방문화원의 사업) 지방문화원은 지역문화의 계발·보존 및 활용, 지역문화(향토자료를 포함한다)의 발굴·수집·조사·연구 및 활용, 지역문화의 국내외 교류, 지역문화행사의 개최 등 지역문화 창달을 위한 사업,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사업,문화예술교육 지원법2조제1호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사업 지원,다문화가족지원법2조에 따른 다문화가족에 대한 문화활동 지원, 지역문화사업의 자료를 전자적으로 생산·유지·보관·관리하는 사업, 그 밖에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위탁하는 사업의 지역문화사업을 수행한다.

 

지방문화원은 지역문화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다른 지방문화원과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부칙에서 이 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박정 의원은 이번 법률안이 통과된다면 전국에 존재하는 228개의 지방문화원의 지역문화 보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지역역사의 진흥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박 정 의원 외 강창일, 김영춘, 김종민, 박경미, 박찬대, 신경민, 윤후덕, 이 훈, 전현희 의원 등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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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10 [07:47]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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