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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오 의원, 국민의 뜻 받들어 1월 임시국회는 박근혜정권 적폐청산, 개혁입법 국회가 되어야 한다
 
오미정 기자 기사입력  2017/01/09 [14:42]

무소속 윤종오 의원은 오늘(09)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정권 4년 동안 쌓여온 적폐는 차고 넘친다"며 이에 "국민들은 1,000만 촛불로 그동안 우리 사회를 짓눌러왔던 부정부패의 실상을 밝히고 한국사회의 희망을 만들었다"라고 말하고 "1월 임시국회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박근혜 정권 적폐 청산, 개혁입법 국회가 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하였다.

 

▲ 민중의꿈 상임대표, 무소속(울산/북구) 윤종오 의원     © 조승일 기자

 

윤종오 의원은 "촛불의 힘은 비상식적 국정농단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린 박근혜 정권 탄핵안을 압도적으로 가결시켰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를 지키는 토대를 만들었다"라고 설명하였다.

 

윤종오 의원은 1월 임시국회에서 우선 해결해야 할 과제들은 박근혜 정권의 무능과 무책임, 민주주의 파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6대 현안<세월호 진상규명, 백남기 농민 특겁, 사드 배치 철회, 성과연봉제 중단, 언론장악 방지,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와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부정과 불법으로 형성한 최순실 일당의 천문학적인 재산 축적), 국민들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투표연령 18세로 낮추기라고 밝혔다.

 

윤종오 의원은 6대 현안과 재벌개혁, 정치혁신 등 대부분의 사안들이 이미 법안으로 제출되었으나 "새누리당은 여전히 개혁에 저항하며 국회 논의 일정을 방해하고 법안 통과를 가로막고 있다"라고 전했고 이에 "야당의 연대와 개혁의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야 3당은 정책협의를 즉각 구성하여 1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개혁과제를 합의, 발표하고 그 실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8. 윤종오 의원 14:38
1월 임시국회는 박근혜정권 적폐청산, 개혁입법 국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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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9 [14:42]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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