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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앞 정원스님 분신 ..."내란사범 박근혜 체포하라"
 
김진혁 기자 기사입력  2017/01/08 [12:16]
▲ 광화문 분신 정원스님 대책위 위원 박교일씨 대책위원장과 김철환 대변인.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진혁 기자

 

정원스님, 얼굴 등에 2~3도 화상…현재까지 의식 없어

시민들, 회복 기원

 

10차 촛불집회가 열린 어제(7일) 밤 10시 30분쯤 서울 광화문시민열린마당에서 '정원스님'(64살 서모씨)이 분신해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분신한 현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내란사범으로 지칭하며 '한·일협정 매국질 즉각 손 떼고 물러나라', '경찰은 내란사범 박근혜를 체포하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메모가  발견됐다.  또한 "일체 민중들이 행복한 그날까지 나의 발원은 끝이 없사오며 세세생생 보살도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박근혜는 내란 사범, 한·일 협정 매국질 즉각 손 떼고 물러나라”는 글도 적혔다.

 

한편 정원 스님과 함께 했던 시민 단체 자평통에서 나서 정원스님의 주장을 이어가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도 결성 되었다. ‘박근혜 즉각구속 요구 정원 큰스님 분신항거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내어 “정원스님은 권력의 바르지 못한 모습으로 발생한 고통에 가슴 아파하셨다”며 “우리는 정원스님과 이 땅의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민주시민들과 함께 내란사범 박근혜정권의 심판을 반을 천명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비상대책위는 △내란사범 박근혜 즉시 구속 △한·일 위안부협정 즉각 폐기 △세월호 즉각 인양 등도 촉구했다. 이들은 또 “정원스님은 평소 태블릿PC와 핸드폰을 소지했지만 경찰이 수습한 물건에는 이것들이 없었다”며 “분신 당시 현장을 목격하신 분 중 해당 물건을 보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호소했다.

 

▲  강동원 전의원, "정원스님의 뜻이 왜곡 되어서는 안돼"    ©편집부

 

병원을 찾은 강동원 전의원은 정원스님의 뜻이 외곡 돼는 일이 없어야 한다. 며 부정선거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할것이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대법원은 지난 18대 대선 무효 소송를 속히 진행 하라고 덧붙여다.   

 

▲ 정원스님이 지난 18대 대선 부정선거 무효소송 진행하라 기도하는 모습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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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8 [12:16]  최종편집: ⓒ news30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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